사람은 더 이상 도구를 다루지 않는다
고비용 Tool로부터의 해방. 사람은 사람으로서 지식 기반의 기획과 판단이라는 본연의 일을 하고, 기계(Tool)의 일은 기계(AI)가 합니다. 그래서 만들었습니다, c2BIM.
“사람을 갈아 넣다.”
1980년대 중반, CAD의 도입 이후 Tool 운영이라는 기능적 제약과 컴퓨터 장비라는 접근성의 제약으로 인해, 컴퓨터가 보편화되고 모든 건설 분야에서 캐드가 본격적으로 도입·사용되기까지 약 10여 년이 소요되었습니다.
아버님은 캐드가 도입된 초기 상황을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2층 설계실에서 수작업으로 도면을 스케치해서 3층 CAD실에 전달하면 캐드 운영자들 50여 명이 그것을 캐드로 그렸다.”
1990년대 초반 이후 컴퓨터가 본격적으로 보급되기 시작하면서 건설 관련 전공자들에게 캐드는 연필과 같은 Tool이 되었고, CADPOWER와 같은 역작도 나오면서 캐드의 꽃을 피웠습니다. 캐드가 대한민국에 도입된 지 40여 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그 어떤 대안 Tool이 없을 만큼, 전 세계 공통 업무 Tool로서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이후 2D 도면으로 해결할 수 없는 문제들을 해결코자 수많은 진보의 노력 끝에, 모든 빌딩의 정보를 3D 객체 안에서 다루자는 개념의 BIM이 태동하며 관련된 많은 Tool이 2005년부터 대형 건설사와 설계사무소를 중심으로 도입되었습니다. 그러나 20여 년이 지난 지금까지 전문 Tool 운영이라는 기능적 한계로 인해, 1980년대 캐드가 처음 도입된 시기처럼 대형 현장의 경우 수십 명의 BIM TOOL 운영 인력이 앉아서 캐드 도면을 BIM화 하는 전환설계에 투입되고 있습니다. 비용 대비 효율이라는 계산에 따라 모든 설계 요소를 BIM에 작성하기도 어려워 필수 부재 외에는 생략하며, 매년 어떻게 하면 전환율을 높일까라는 고민을 하며 KPI를 세워 무엇인가 시도를 하고 있지만, 여전히 “사람을 무한정 갈아 넣을 수 없다”는 한계가 항상 넘을 수 없는 벽으로 서 있었습니다.
또한 현업의 End user(공사, 공무, 품질, 사업기획)들에게는 CAD보다 높은 운영 난이도라는 벽으로 인해 BIM은 외면받았고, 이렇게 기업들이 엄청난 기간과 수십억을 투입해 생산한 BIM 결과물이 사실상 설계실 내부의 산물로만 의미 없이 사장되는 것이 현실입니다.
2012년 조달청 발주 500억 원 이상 공사에 BIM 적용이 의무화되었고, 정부의 스마트 건설 기술 로드맵에 따라 공공 건축 및 도로, 철도 등 인프라 분야 전반에 의무 적용이 확대되어 정착 단계에 접어들었지만, 여전히 현장에서는 고비용 저효율의 애물단지 취급을 받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그래서 만들었습니다. c2BIM
- 1 CAD 필요 없습니다.
- 2 BIM TOOL 필요 없습니다.
- 3 납품용 CAD와 BIM Tool format file 또는 IFC 파일은 필요하면 뽑아 공유하면 됩니다.
“도면은 언어다”
도면은 언어입니다. 전 세계 엔지니어들이 사용하는 엔지니어링 언어는 모두 동일합니다. 기계가 고도화된 사람의 도면 문법을 이해한다면, 더 이상 “사람을 갈아넣어” 그 언어를 BIM이라는 언어로 번역할 필요가 없습니다.
c2BIM은 AI를 위한 도면 번역기입니다. c2BIM은
- 현황측량 성과도를 보고 현황 측량 BIM을 작성합니다.
- 도로와 건물 기초, 파일 항타 등을 고려해 초기 표층 정리 레벨을 설계합니다.
- 도로 밑 지하 매립 시설물의 간섭과 레벨을 검토하여 오류·간섭 발생 시, 최적의 설계안을 제시합니다.
- 프로젝트의 모든 측량 좌표를 즉시 Total Station에 Setting out 할 수 있는 전용 파일 형태로 추출해 줍니다.
- 파일공사, 거푸집공사, 동바리공사, 철근공사, 철골공사의 BIM 산출물을 작성합니다.
- 콘크리트 타설 계획, Bar Bending Schedule(철근 제작 가공도) 자동 생성
- 거푸집 메모도 자동 생성, 벽체 및 기둥 콘크리트 측압 고려 분리 타설 계획 및 적정 거푸집 시스템 제시
- 동바리 제품별 구조 검토 / 적정 시스템 제안 / 설치도면 자동 작성
- 철골 anchor box부터 모든 접합부, 구조 일반의 스티프너와 lug plate와 ladder까지, 도면에 표기된 주부재부터 도면에 표기되지 않은 교과서적인 소부재까지 모든 제작도, CNC Cutting Plan까지 자동 생성
어디까지 왔고 어디로 가나
- 현재 건축 토목과 골조 버전 배포
- 2027년 전기 — 사람이 운영하는 BIM의 불가능 영역이었던 케이블 포함, 발주와 시공을 위한 드럼 설계, 설계 부하 대비 설계 정합성 검토, 시장 최신 트렌드 반영 대안 제시(VE) System 배포 예정
- 이후 공조, 배관 설비 배포 예정
- 이후 입찰부터 준공까지 건설 관리 PMS 통합 rExRP 연동 AI 기반 사업 관리 자동화 체계 구축 배포 예정
더 이상 기계가 할 일을 사람이 할 필요가 없습니다. 사람은 판단만 하시면 됩니다.









